우리는 하나님의 품에 안긴 아기


당신으로 인해 기쁨으로 충만하신 하나님을
상상하기 매우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육체적, 또는 정서적으로 부모에게 버림받은 사람들은
비난받고 거절당하며 지냈거나 학대 받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 우리는 원치 않은 자가 아니며
하나님은 우리를 거절하거나 학대하지 않으신다.
아기처럼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신다.
-데일라이언 교수의 ‘’나는 네가 기쁘다‘에서-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품에 안긴 아기와 같습니다.
사랑으로 우리의 불안과 염려를 가라앉혀 주길 원하시며
우리로 말미암아 기쁨의 노래를 부르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있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우주를 창조하신 그분 하나님이.